작성일 : 11-09-10 00:38
감사합니다
 글쓴이 : 이민재
조회 : 9,460  
안녕하세요

미래테크 주인공 여러분,
오늘 TV에 나와서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신 이영우주임님
이태현과장님, 박희천대표님

우리 이영우 주임님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니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9.2에 뵙고 일주일 만이네요.

지금처럼, 우리 청년들이 꿈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기바랍니다.

과천에서 이민재드림

관리자 11-09-14 18:29
답변  
이민재 과장님
추석 명절은 잘보내습니까.
저희 미래테크에 많은 관심과 격려에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TV를 보셨네요, 저도 찰영 현장에 있었지만
실제로 보니 우리 직원들과 특히 영우의 사정을
보니 한편으로는 대견하고 또 한편으로는 안타깝네요
고졸직원들이 행복하게 자신의 꿈을 이루는 직장으로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내일이면 또 4명의 공고실습생이 들어오네요.
최근 고용노동부에서 창년일자리를 위한 열정에
우리사회가 변화고 있는것을 느낌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도 편달바랍니다.
고용노동부 파이팅. 

시골함안 미래테크 박희천
이민재 11-09-14 20:42
답변 삭제  
대표님께, 그리고 미래테크 여러분께 저희가 더 감사드립니다.

혹시 저희들이 놓치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이 있다면
사무실로 언제든 전화주십시요.

연말되기전에 다시한번 뵐 수 있도록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